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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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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혜를 구하며 살 때입니다. (약1:5-11) 2021. 7/25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1-07-25 | 조회: 411

지금은 지혜를 구하며 살 때입니다. 1:5-11. 2021. 7/25 


사랑하는 여러분한 주간도 주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힘들 때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며 배려하는 섬기는 삶이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이렇게 비대면 예배를 드리면서 이번 주면 끝날 줄 알았는데 정부는 2주간을 더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릴 때 마음이 먹먹해 졌습니다. 코로나사태는 오늘을 살아가는 인류에게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오죽하면 역사가 코로나이전’(Before Corona)과 코로나이후’(After Corona)로 나뉠 것이라고 말하기까지 하겠습니다이것은 단순히 인명피해나 경제적 피해와 같은 수치로 계산할 수 있는 차원을 넘는 것입니다당연히 교회도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그래서 교회의 역사도 코로나이전과 코로나이후로 구분해야 할 정도입니다교회가 입은 피해로 다음 몇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교세감소입니다코로나사태로 한국교회의 이미지가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 /span>코로나사태 이후 신천지이단사랑제일교회인터콥선교회, IM선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면서교회가 지긋지긋하다는 비난을 받기까지 했습니다간이 지나면서 조금 잦아들긴 했지만그 여파는 오래 갈 것입니다특히 교인들 가운데 교회출석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0-20%정도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코로나이후 신앙은 유지하면서도 교회는 출석하지 않는 교인이라는 뜻으로 코로나가나안교인이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둘째충성도감소입니다교인들이 1년 반이나 예배가 축소되고 제한되면서 예배참석에 대한 열심이 식고 있습니다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주일예배를 비롯한 각종 예배에 열심히 참여하던 분들이 주일예배만 드린다든지주일예배를 잘 드리던 분이 온라인예배를 드립니다그리고 교회 내의 대부분의 사역이 중단되면서교회를 사랑하며 교회봉사에 앞장서던 분들의 열심이 식고 있습니다교회사역에 대한 관심이 줄고하던 봉사도 중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셋째재정 악화입니다대부분의 교회에서 헌금이 줄었습니다그도 그럴 것이 현장예배에 참석해서 헌금하던 교인들이 현장에 나오지 못하니까 헌금을 드리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대부분 온라인으로 헌금을 하긴 하지만아무래도 연로하신 분들이나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헌금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넷째다음세대문제입니다코로나사태 이후 많은 교회의 교회학교와 청년부가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일부교회만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해서 유지하고 있을 뿐입니다그리고 불신 가정에서 출석하던 아이들은 대부분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그래서 코로나로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은 부분이 다음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심히 염려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그렇습니다코로나사태로 교회는 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물론 우리교회도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이러한 가운데 우리는 다시 회복을 하기로 원하는 마음이 그 어떤 때보다 간절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펴보는 야고보시대에도 믿는 자들에게 엄청난 환란의 바람이 불어 닦쳤습니다많은 사람들이 핍박을 피해 삶의 터전을 버리고 나그네로 뿔뿔히 흩어지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런 암울한 상황에 야고보는 고난 한복판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띄웁니다이 편지의 내용은 오히려 고난의 한 복판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더욱 위축당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말씀을 합니다우리는 지난주에 2-4절의 말씀을 보았습니다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무엇보다 문제를 만날 때 위축 당하지 말고 너희 믿음을 재평가하고 그리고 너희 인생을 하나님께 주도권을 맡기며 나아가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과정 가운데 흔들림이 없이 시련의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 오늘 야고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말씀합니다.

 




바로 기도생활입니다.

5절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여기 무엇을 구하라는 것입니까지혜입니다이 지혜라는 낱말은 성경에 빈번하게 등장합니다히브리말로는 호크마’ 라고 하고 헬라말로는 소피아라고 합니다이 단어는 학자들의 관심을 심심찮게 끌어왔습니다헬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지혜란 어떤 문제를 해석할 때인간의 이성을 중심으로 이해를 하려고 했습니다헬라 사람들은 지식에 대한 열망과 이해력에 대한 갈구가 있었습니다그들은 지혜를 추구하는데 전력을 투구하였습니다래서 소크라테스를 비롯한 많은 철학자들을 배출한 것입니다.


그런데 구약 성경에 언급된 지혜는 헬라인들이 이해했던 지혜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야고보가 지혜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을 때 그는 헬라적인 의미로 사용하지 않고 히브리적인 의미로서 쓰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그러므로 야고보가 말하는 지혜란 의미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사물과사건을 분별하고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이란 뜻입니다여러분 인간이 가진 지혜와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지혜의 차이는 실로 어마어마합니다우리 인간이 아무리 뛰어난 지혜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때때로 어리석음을 범하고 마는 존재입니다. 아무리 욕심을 부린다 하더라도 아무리 많은 것을 움켜쥐었다고 하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보면 움켜쥔 그것들이 어느새 내 손에서 다 사라지고 맙니다.

 

인공지능(AI)로 최첨단의 과학기술을 보유한 우리 시대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며칠 전에 세계 최고의 부자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이사회 의장(57)이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우주여행의 꿈을 이루었습니다자신이 설립한 우주 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뉴 셰퍼드로켓을 타고 고도 100㎞ 이상 우주 비행을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이러다 보니  스라엘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말한 것처럼 우리 인간을 호모 데우스’(Homo Deus)라고 했습니다지혜로운 인간을 뛰어 넘어 이제는 신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러분한 번 생각해 보십시다우리 인간이 그렇게 지혜로운가요그렇게 지혜롭다고 하는 인간이 지금 만들어놓은 세계는 어떻습니까편리해지고는 있지요그런데 점점 지구는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과학문명을 통해 편리함을 쟁취했지만인간은 점점 멸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이것이 과연 지혜로운 것입니까

 

지금 코로나 19가 그 작은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멈춰 세웠고지구촌 구석구석을 마비시켰습니다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 작은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두려움과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과학과 기술이 우리를 이런 위기와 공포의 세상에서 구해줄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어쩌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과학과 기술을 통해 인간이 욕망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인간의 탐욕의 지혜가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과학으로 이것을 극복하려 한다 하더라도인간의 탐욕이 멈추지 않는 한 제2 코로나3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지구촌을 위협에 빠뜨릴 것입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그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우리 인간에게 있지 않습니다하나님이 도우셔야 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솔로몬의 기도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솔로몬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세번째 왕이 되었습니다이때 그의 나이 막 스물을 지나는 나이였습니다어린나이에 왕이 되어 막중대사를 감당한다는 것이 쉬워 보일 수야 없었겠지요자신의 절대 부족을 자각한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해 일천번제를 드리기로 결단합니다이 제사는 엄청난 시간을 들였을 것입니다그뿐 아니라 제사할 때 쓰여지는 희생제물을 생각해 보십시오요즘 소 한 마리 값이 얼마냐 하면 수송아지 시세가 평균 660만원이나 합니다우리 돈으로 한 66억정도 되는 엄청난 액수입니다그런데 솔로몬은 흠이 없는 수소를 1000마리를 제물로 드린 것입니다그렇다면 도대체 이런 엄청난 희생과 시간을 투자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했겠습니까? 보세요그가 천번의 제사를 마치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나나셔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라고 하셨습니다.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얼마나 바라왔던 순간입니까그의 앞날은 이제 무엇을 구하느냐에 달렸습니다. 그 순간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 바른 선택을 합니다그 소중한 순간에 하나님 앞에 바른 소원을 구하는 지혜를 보여줍니다그는 '이것을 주십시오' '저것을 주십시오' 하고 이것저것 잡다하게 구하지 않습니다왕상 5:9에 . "지혜로운 마음을(듣는 마음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바로 지혜입니다하나님의 관점에서 사물과 사건을 분별하고 처리할 수 있는 이 능력이 지혜를 얻기 위해 기도한 것입니다이 기도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을 하십니까왕상 3:11-12절입니다.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그렇습니다인생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바로 지혜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지혜를 구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지식을 지혜라고 착각합니다아니요지혜는 인간에게서 나오지 않습니다본문 5절 다시 한 번 읽어 보세요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기도 하되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을 합니다. 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그렇습니다우리는 정말 기도해야 합니다힘써 기도하십시오. 여기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아무리 지혜를 달라고 기도한다 해도 믿음으로 구하지 않고 의심하면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 지 야고보는 이어서 믿음 없는 사람에 대해 계속해서 설명합니다믿음 없는 사람은 마치 바람에 흔들리는 바닷물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여러분우리의 기도 대부분이 하늘나라에서 스팸 메일로 처리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여기 의심하지 말라’ 말씀을 하십니다왜 야고보는 이 의심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당시 고난 받는 성도들은 주변 상황을 바라볼 때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어려움을 당하면 마음의 불안이 옵니다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인지그런데 왜 이렇게 힘듬이 물밀 듯 밀려오는지심지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포기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게 될 때도 있습니다너무 견디기 힘들고 지칠 때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잊으신 것은 아닌가하나님께서 우리를 포기하셔서 고통 가운데 방치하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의심하는 것을 두마음을 품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8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우리가 사는 인생의 바다는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그렇게 믿음으로 살려는 다짐도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것이 세상입니다러다 보니 자꾸 마음이 흔들립니다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약해집니다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그 감격이 오랜 세월 세상 풍파에 휩쓸리다 보니 점점 영적으로 메말라갑니다그렇습니다우리는 반복된 신앙생활을 해 가고 있습니다반복되는 예배반복되는 기도반복되는 봉사그러는 가운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첫 사랑의 감격을 잃어버리고처음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다짐했던 그 마음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식어집니다그런데도 하나님을 계속 의심하면서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의심하면서 기도합니다이어령 교수는 그의 책 지성에서 영성으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왜 제비만은 사람을 믿고 날 잡아먹으라는 듯 사람들이 사는 집에 집을 지을까요사람을 믿고 의지하면 천적들이 덤비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지요제비처럼 믿어야만인간의 힘을 빌려 다른 짐승들을 퇴치하고 자식들이 편안하게 살 집을 짓듯이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심치 않고 믿어야만 평화를 얻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합니다. 9-11

이 시련의 터널을 통과 하는 과정 속에 내 삶의 새로운 가치가 형성이 됩니다. 9-11절입니다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무슨 말입니까왜 요즘 영끌을 해서라도 집을 사려고 합니까소유에 대한 집착입니다39:5 -6절에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그렇게 인생을 걸고 모은 것이 나중에는 누가 가져갈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우리 인생에게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끝까지 붙잡을 수 없는 일과 결코 놓칠 수 없는 일입니다대 부분의 사람들은 끝까지 붙잡을 수 없는 일에 인생을 겁니다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명예도부도명성도성공도다 끝까지 붙잡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설령 내가 그것을 누렸다 할찌라도 바닷물을 들이키듯 갈증만 더 날 뿐입니다그러나 결코 놓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내 인생을 붙잡고 계신 주님입니다젊음 지나갑니다명예 지나갑니다인간적인 야망도 지나갑니다그렇다면 지금 내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설령 내가 가진 것이 남보다 많다고 할지라도그것 다 풀같이 마르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 언젠가는 꽃처럼 다 시들게 됩니다그러나 결코 놓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내 인생을 붙잡고 계신 주님입니다젊음 지나갑니다명예 지나갑니다인간적인 야망도 지나갑니다그러나 주 앞에 마지막에 순결하게 서기 위해정말 가치 있고의미 있는 인생으로 주 앞에서는 놓칠 수 없는 마지막 영광을 위해 세상 적인 잣대를 포기하는 자그는 어리석은 자가 아닙니다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게 무엇입니까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계를 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세상 사람들이 듣지 못한 복음을 듣고 살아가는 것입니다세상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그것 가졌다는 행복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러므로 우리는 지금의 현실 앞에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건 사물을 바라보고 그것을 감당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지혜를 가질 때세상이 꿈도 꾸지 못하는 세계를 누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이런 하늘의 지혜를 가지고 오늘에 주어진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삶이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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