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금주설교문

2025 2024~2009

그리스도인-진정한 애국자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3-08-13 | 조회: 169

그리스도인 – 진정한 애국자 126:1-6. 2023. 8/13. 광복 주일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광복절 기념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지금으로부터 78년 전 1945년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 36년간의 치욕에서 해방이 된 날입니다우리는 이 감격스러운 해방을 광복절이라고 정했습니다빛을 다시 회복한 날이라는 말입니다그러면 빛을 되찾았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한마디로 말하면 주권을 되찾았다는 것입니다나라가 나라 구실을 하려면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국민이 있어야 하고영토가 있어야 하고그리고 주권이 있어야 합니다당시 우리나라는 국민도 있고 영토도 있는데주권을 빼앗겼습니다그래서 나라가 나라 구실을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주권을 빼앗겼다는 것은 다른 말로 자유를 빼앗겼다는 말입니다일본이 우리나라의 주권을 행사하니 우리나라가 무엇 하나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주권을 빼앗기니 국민이 일왕의 신민일왕의 노예로 전락되었습니다젊은이들은 징병되어 전쟁터로 끌려가고여인들은 정신대로 끌려가고노동자들은 징용으로 끌려갔습니다독립을 외치는 사람들은 망명길에 올라야 했고일왕에 굴종하는 사람들만 행세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미국 뉴욕에 가면 자유의 여신상이 있습니다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물한 것입니다이 여신상의 정식 명칭은 세계를 비치는 자유입니다프랑스는 이 상징물을 통해 미국이 영국으로 독립한 사건을 자유를 되찾은 사건으로 기념하고앞으로 미국이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기수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왼손에는 독립선언서를 들고오른손에는 횃불을 높이 든 형상입니다독립선언서는 그야말로 법적으로 자유를 얻은 것을 상징하고횃불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우리 민족도 78년 전 광복의 그날 드디어 자유의 빛을 상징하는 횃불을 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3.1운동 때 자유를 선언하기 위해 횃불을 들었지만 꺾이고 말았습니다그러나 이 날 일제히 횃불을 들 수 있었습니다우리가 그토록 소중한 자유를 되찾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우리가 이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리나라가 5000년 역사 속에 빛을 잃어버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때론 중국에게몽골에게그리고 일본에게 주권을 완전히 빼앗겼거나 일부 훼손당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나라를 잘 지켜가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빛을 되찾았다는 것은 영적으로 더 깊은 뜻이 있습니다우리가 신앙의 자유를 되찾았다는 것입니다일제는 신사참배를 강요했습니다신앙의 절개를 지키기 위해 신사참배를 거부한 사람들을 핍박했습니다그래서 주기철 목사님과 같은 많은 순교자가 나왔습니다그리고 신사참배를 거부한 교회들이 큰 핍박을 받았습니다스스로 문을 닫거나 강제로 문을 닫아야만 했습니다당시 한국교회가 미미한 교세임에도 불구하고 항일에 앞장섰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저들이 신앙의 자유를 빼앗아갔기 때문입니다자기들이 섬기는 귀신을 섬기도록 신사참배를 강요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신앙의 빛을 빼앗겼던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독립을 광복이라고 부르고지금도 일본에 대해 반일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우리가 이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우리가 다시 나라를 잃어버리면 신앙의 자유를 빼앗길 수 있습니다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나라의 주권을 지켜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대하는 시 126은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문의 역사적 배경은 바벨론 포로 귀환입니다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우상 숭배를 거듭 하다 바벨론에게 멸망합니다많은 엘리트 그룹이 포로로 끌려갑니다다행히 하나님의 약속대로 70년이 지난 후 가나안 땅으로 귀환합니다몇 번에 걸쳐 귀환하게 되는데시편126편은 1차 귀한 직후에 기록된 것입니다포로 귀환은 바벨론이 바사(Persia)가 되고 초대 왕 고레스가 즉위한 원년(B.C. 537)에 단행되었습니다.

 

여러분한번 상상해 보십시오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 어떠했을지온갖 멸시와 고초를 당하면서 얼마나 조국을 그리워했을까요문자 그대로 오매불망이었을 겁니다그래서 그들은 늘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며 귀환을 갈망했을 겁니다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소망은 사라지고절망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집니다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전격 귀환이 결정됩니다그리고 이스라엘 포로들이 예루살렘을 향해 속속 귀환의 길을 떠납니다그 때 그들의 모습이 어떠했을지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해방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당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시는 고향 땅을 밟지 못할 것이라는 절망에 빠졌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현실이 그들의 눈에 펼쳐진 것입니다해방입니다그것도 70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이 엄청난 해방을 보면서 1절에 보니까 고향 땅 예루살렘에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은 기분에 빠져 있었다 했습니이것이 믿겨지지 않아서 마치 꿈을 꾸는 것과 같은 착각을 했을 것입니다서로 꿈인가 생신가 해서 얼굴을 꼬집고 허벅지를 꼬집었을 것입니다!

 

2절에 보니까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했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라고 했습니다. '웃음'과 '찬양'이 입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생각해보십시오남의 나라에서 종노릇하면서 온갖 고생을 다 당했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고향에 돌아오게 되었다는 사실을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인간의 생각으로 불가능하게 보였던 일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이러니 이들이 크게 웃고 기쁨의 찬양을 부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우리의 해방도 이와 같았습니다일제시대 때 일본으로 끌려갔던 재일 동포들이 광복이 되어서 고향 땅으로 돌아왔을 때를 생각해보십시오사할린에 강제 징용 갔던 동포들이 고국 땅을 밟았을 때의 감격을 그려보십시오그 기쁨과 감격은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그렇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너무 기뻐서 너나할 것 없이 서로 부둥켜안고 웃고 또 웃으며 기쁨의 찬송을 크게 불렀습니다.

 

자유를 얻었지만현실은 참담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그 해방의 기쁨을 안고 70년 만에 조국으로 돌아왔지만기쁨도 잠시입니다고향 땅에 돌아오기는 했지만 현실은 너무나 비참했습니다예루살렘 도성은 잿더미가 되어서 폐허가 되었습니다하나님 앞에 기쁨의 제사를 드렸던 예루살렘 성전은 형편없이 허물어져 버렸습니다먹을 것도 입을 것도 마음대로 찾기 어렵게 되었습니다이것이 그들 눈앞에 비쳐진 현실의 모습이었습니다자기 가족들이 살던 옛 집 옛 동네로 되돌아왔다는 사실은 기뻤겠지만 현실은 참담했을 것입니다건물들은 다 불타서 잿더미가 되었고 먹을 것 입을 것 마져 여의치 않을 때 그 좌절감은 얼마나 컸겠습니까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고국에 돌아왔던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예외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게도 그리던 조국에 왔지만 그들의 눈에 비친 모습은 눈을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게 다 무너지고 황폐화가 되었습니다이와 같이 암담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4절을 보세요.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무슨 뜻입니까우리의 운명을 과거에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도록 인도하셨던 것처럼 다시 한번 구원해달라는 것입니다여기 남방유대 땅의 유명한 '네게브'라는 사막 지대를 가리키는데이곳은 풀 한포기도 없는 불모지사막입니다그런데 이 사막은 평소에 바짝 마른 상태로 있다가도 가을이나 겨울철이 되면많은 양의 비가 한꺼번에 쏟아져서 순식간에 흙탕물이 범람하여 큰 강을 이루게 된다고 합니다간혹 이런 모습을 우리는 TV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을 염두에 두고다시 한번 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시인이 뭐라고 말합니까? 4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즉 이것은사막 지대와 같은 불모지에서 물이 순식간에 범람하듯이갑작스럽고도 완전한 변화를 기대하면서 하나님께서 포로된 백성을 일순간에 해방시켜 주실 것을 고대하는 기도입니다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킬 때도기적의 사건들을 통해서남녀노소 족히 200만 명 이상 되는 엄청난 이스라엘 백성들을 순식간에 이끌어 내셨습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완성하신 부활 사건도순식간에 이루어진 놀라운 기적의 사건입니다이 은혜가 다시한번 일어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인은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한 확고한 소망을 노래합니다.

5-6절을 보세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현재 엄청난 시련에 봉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는 미래의 소망인 것입니다지금 이렇게 예루살렘 성이 폐허가 되어서 비참하게 되었지만 실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포기하거나 주저 앉지지 말라는 것입니다비록 현실은 이렇게 형편없이 비참하지만 일어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씨앗을 뿌리고 가꾸라는 격려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할 때 포기하고 주저앉아버릴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그렇게 해서 문제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현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여기 씨를 뿌린다는 것은 씨앗을 뿌린다는 것은 미래를 심는 것입니다우리가 무슨 씨를 어떻게 뿌리면서 사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전도서 11:6에는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저것이 잘 될는지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고 합니다이는 관심에 대한 문제입니다무엇보다 통일 한국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각 분야에 많은 투자의 씨를 심고 가꾸어야 합니다무엇보다 우리의 자녀에 대한 관심입니다특히 다음 세대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미국 건국의 아버지중의 한사람인 패트릭 헨리는 우리에게도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말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그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붙잡아야 할 것을 두가지로 말합니다.

 

이것은 미국 독립운동에 불씨를 댕긴 그의 유명한 연설의 일부분입니다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유산으로 준다고 할지라도 예수 신앙을 주지 못하면 아무것도 주지 않은 것이고내가 아무것도 주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저들에게 바른 하나님의 신앙을 주었다면 모든 것을 준 것이다.” 그가 후손에게 주어야 할 위대한 유산으로 꼽은 두가지는 자유와 신앙이었습니다자유민주주의가 시작된 미국 건국에 공헌한 패트릭 헨리는 이 두 가지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생애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해방과 함께 자유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사는 우리는 패트릭 헨리가 소중히 여겼던 가치를 든든히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그래야 다음세대가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일부터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야 영장에서 '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국제대회가 전 세계 158개국 4만 3천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올렸습니다 날부터 무더운 폭염의 열악한 환경 탓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면서 비상이 걸렸고 또 태풍 속에 중도에 현장을 떠나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이 부분에 조직위의 미흡한 대처와 준비는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만 키웠고 결국 안전불감증으로 이어졌습니다그런데 여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 극한 환경 가운데서도 밝은 모습들이 비추어졌습니다아마 자신들의 문제를 긍정적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이렇게 어릴 때부터 외국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세상을 보게 합니다고생도 시켜 보아야 하고 삶의 어려움도 겪게 해야 합니다너무 자녀들을 온실 속에서 키우려 합니다그러나 외국에 부모들은 달라요고생을 하면서 오늘의 현실에서 미래를 보라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나라 국기를 그릴 줄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오늘 영.유아부 아이들에게 태극기를 그리는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우리의 해방은 정말 인간� ˜ 힘으로 되지 않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언젠가도 말씀을 드렸지만, 연변 과기대에 있는 오 교수님과 함께 청산리 전투 현장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중국에 김좌진 장군이 변변치 못한 무기로 일본 정규군 25천명과 독립군 3000명이 대결하여 일본군을 전멸시킨 청산리 전투는 정말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 주둔한 관동군은 대대적인 부대를 이끌고 와서 연변에서 백두산으로 가는 와룡지방 일대를 초토화 시켰고독립군의 은둔지인 고동하에 사람들을 씨를 말렸습니다이 현장에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왔던 춘원 이광수는 그 참담한 현장을 보고 붓을 꺾었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에게 저항하던 이광수나 최남선 선생의 무너짐을 보고 한용운 시인은 통곡을 했습니다우리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것이죠그 순간 그 고통 속에서도 변절의 유혹을 뿌리치고 살던 그가 그 좌절감으로 자신이 지켜오던 양심을 던져 버린 것입니다그 당시 어느 누구도 해방을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해방이 온 것입니다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은 기분에 빠진 것입니다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뜻으로 본 한국역사라는 책을 쓴 함석현 선생은 우리나라 해방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합니다우리나라 해방은 도둑 같은 해방이었다예기치 않았다 갑자기 우리에게 주어진 해방이었다그리고 이 해방은 하늘에서 온 것이었다어느 누가 노력해서 얻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해방을 스스로 할 능력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다고 그는 평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광복은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신 선물입니다그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합니까무얼 두려워합니까지금까지 그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했다면지금부터 내년은 또 얼마나 주께서 우리가 모르는 역사를 펼치실지 기대하고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그러나 그보다 더 기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이 땅을 고쳐 달라고 기도해야 하니까이 나라 정치와 경제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지만먼저 기도할 것은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돌아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여기서 시작해야 합니다역대하 7장 14절 말씀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하나님은 역사를 운행하실 때하나님 백성이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역사를 운행하지 않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했던 것은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관영해서가 아닙니다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에 유황불을 맞았습니다여러분의 후손에게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찬란한 역사를 안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시다그 하나님께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내 이름으로 부르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돌이키고 겸비해서 내 앞에 나오면이 민족의 역사 방향이 세계 속에 소망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