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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붙들어주심 - 가정 (시 37:23-26) [전도설교3]
  • 안두익 담임목사 
  • 2022-10-02 
  • 시편 37편 23-26절 


    <p><strong>시편 37장<strong></strong></strong><br />23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br />24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br />25절.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br />26절.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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