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요한일서 3장<strong></strong></strong><br />1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br /></p><br /><p><strong>요한일서 3장<strong></strong></strong><br />16절.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br />17절.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br />18절.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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