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성탄이 주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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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두익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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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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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7:14　

<div>「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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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이 주는 희망
• 안두익 담임목사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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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악한 세월을 보내며
• 안두익 담임목사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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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성례
• 안두익 담임목사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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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아홉은 어디있느냐?
• 안두익 담임목사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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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감사한 사람 (단 6:10)
• 안두익 담임목사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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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다지기 (시 30:1-12)
• 안두익 담임목사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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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개혁의 재발견 - 오직 성경!
• 안두익 담임목사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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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느 1:4-5)
• 안두익 담임목사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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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현주소(사 42:1-4) [새생명축제]
• 안두익 담임목사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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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랑을 아시나요 (요일 3:1,16-18) [전도설교4]
• 안두익 담임목사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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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들어주심 - 가정 (시 37:23-26) [전도설교3]
• 안두익 담임목사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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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지혜롭게 살아야 할 때입니다(엡 5:15-17) [전도설교2]
• 안두익 담임목사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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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의 기적 (요 21:10-14, 18) [전도설교1]
• 안두익 담임목사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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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이 하고 싶은 마지막 이야기 (빌 4:21-23) [빌립보서강해16]
• 안두익 담임목사　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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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빌 4:14-19) [빌립보서강해15]
• 안두익 담임목사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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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빌4:1-13) [빌립보서강해14]
• 안두익 담임목사　202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