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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로마서강해 22] 고난에서 영광으로
  • 안두익 담임목사 
  • 2019-09-15 
  • 로마서 8장 18-25절 [신약 250면] 


    <strong>로마서8장<strong></strong></strong><br /><p>18절.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br />19절.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br />20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br />21절.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br />22절.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br />23절.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br />24절.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br />25절.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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