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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터치153새생명축제] '괜찮아'의 은혜
  • 안두익 담임목사 
  • 2018-10-21 
  • 누가복음 15장 17-24절 [신약 121면] 


    <strong>누가복음15장<strong></strong></strong><br /><p>17절.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br />18절.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br />19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br />20절.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br />21절.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br />22절.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br />23절.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br />24절.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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