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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사도행전강해 39] 유라굴로 광풍 앞에서
  • 안두익 담임목사 
  • 2018-04-22 
  • 사도행전 27장 18-26절 [신약 235면] 


    <strong>사도행전27장<strong></strong></strong><br /><p>18절.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br />19절.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br />20절.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br />21절.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br />22절.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br />23절.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br />24절.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br />25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br />26절.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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