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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예배


    인내와 영광의 면류관
  • 이승진 목사 
  • 2016-03-20 
  • 사무엘상 1장 19-28절 [구약 408면] 


    <p><font face="맑은 고딕">사무엘상 1장 19-28절 [구약 408면]</font></p><p><font face="맑은 고딕"></font>&nbsp;</p><p><font face="맑은 고딕">&nbsp;&nbsp; 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br />&nbsp;&nbsp; 20.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br />&nbsp;&nbsp; 21. 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br />&nbsp;&nbsp; 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br />&nbsp;&nbsp; 23.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br />&nbsp;&nbsp; 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br />&nbsp;&nbsp;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br />&nbsp;&nbsp; 26.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br />&nbsp;&nbsp;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br />&nbsp;&nbsp;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br />&nbsp;<br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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