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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녁기도회


    없으며 없을찌라도 (합 3:16-18) [하박국강해6]
  • 안두익 담임목사 
  • 2022-10-19 
  • 하박국 3장 16-18절 


    <p><strong>하박국 3장<strong></strong></strong><br />16절.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br />17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br />18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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