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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주간특새1] 치유의 종
  • 안두익 담임목사 
  • 2017-04-10 
  •  


    <strong>이사야53장<strong></strong></strong><br /><p>4절.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br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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