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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주간특새3] 사랑과 치유의 종
  • 안두익 담임목사 
  • 2021-03-31 
  •  


    <strong>이사야 53장<strong></strong></strong><br /><p>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br />6절.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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