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칼럼(감사하는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작성일15-10-27본문
감사하는 삶
?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작사한 버틀러(C. F. Butler)는 3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그는 높은 산도 문제가 되지 않고, 거친 들도 문제가 되지 않고, 초막에 사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주님 때문입니다. 주님이 자기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환경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
세상에서 아무런 고통과 괴로움 없이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만 있으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믿음이 있으면 환경을 초월하여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사실 형편과 조건이 좋은 사람이 감사하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이 감사하며 삽니다. 감사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감사가 사라진 것은 환경과 조건이 나빠서가 아니라 믿음이 떨어졌든지 아예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감사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기 전에, “나에게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믿음이 떨어지면 감사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입술에서 불만과 원망과 불평이 쏟아져 나옵니다. 반면에 믿음의 사람은 어떠한 환경 가운에서도 감사를 합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감사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불평은 불행의 뿌리이고, 감사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오늘도 이렇게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항상 낙심하라, 쉬지 말고 원망하라, 범사에 불평하라 이는 너희를 향한 사탄의 뜻이니라.” ?불평하면 누구의 사람이 될까요?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됩니다. 불평의 배후에는 사탄이 견고한 진을 치고 있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이제는 불평과 원망을 끊어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아멘!
?
항상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감사의 예배와 예물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불평하는 자에게는 불평으로 갚아주시고 감사하는 자에게 감사로 갚아 주십니다. 감사는 행복해지는 연습이고 불평은 불행해지는 연습입니다. 하나님은 감사로 예배하는 사람에게 행복한 삶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감사로 예배하는 사람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그의 믿음을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은 감사로 예배하는 사람을 모든 환난에서 구해주십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놀라운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주십니다.
?
2015. 11
여러분의 섬김이 안두익 목사
?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작사한 버틀러(C. F. Butler)는 3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그는 높은 산도 문제가 되지 않고, 거친 들도 문제가 되지 않고, 초막에 사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주님 때문입니다. 주님이 자기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환경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
세상에서 아무런 고통과 괴로움 없이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만 있으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믿음이 있으면 환경을 초월하여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사실 형편과 조건이 좋은 사람이 감사하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이 감사하며 삽니다. 감사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감사가 사라진 것은 환경과 조건이 나빠서가 아니라 믿음이 떨어졌든지 아예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감사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기 전에, “나에게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믿음이 떨어지면 감사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입술에서 불만과 원망과 불평이 쏟아져 나옵니다. 반면에 믿음의 사람은 어떠한 환경 가운에서도 감사를 합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감사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불평은 불행의 뿌리이고, 감사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오늘도 이렇게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항상 낙심하라, 쉬지 말고 원망하라, 범사에 불평하라 이는 너희를 향한 사탄의 뜻이니라.” ?불평하면 누구의 사람이 될까요?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됩니다. 불평의 배후에는 사탄이 견고한 진을 치고 있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이제는 불평과 원망을 끊어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아멘!
?
항상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감사의 예배와 예물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불평하는 자에게는 불평으로 갚아주시고 감사하는 자에게 감사로 갚아 주십니다. 감사는 행복해지는 연습이고 불평은 불행해지는 연습입니다. 하나님은 감사로 예배하는 사람에게 행복한 삶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감사로 예배하는 사람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그의 믿음을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은 감사로 예배하는 사람을 모든 환난에서 구해주십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놀라운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주십니다.
?
2015. 11
여러분의 섬김이 안두익 목사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