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칼럼_행복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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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작성일14-11-26본문
행복의 초대장
미국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가 신문 한 장을 손에 쥐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신문의 머리기사에는 ‘미국 제22대 대통령 클리블랜드 취임’이라고 대서특필 되어 있었습니다. 이 일을 이상하게 여긴 간수가 사형수에게 슬피 우는 이유를 묻자 그는 고개를 떨구며 말했습니다. “클리블랜드와 나는 대학교 동창입니다. 어느 날 수업을 마치고 나오다가 둘은 교회의 종소리를 들었어요. 클리블랜드는 내게 속삭였어요. ‘친구여, 교회에 가보세.’ 나는 거절했지요. 결국 클리블랜드는 교회로, 나는 술집으로 향했어요. 그것이 우리의 운명을 지금 이렇게 확연하게 갈라놓았습니다.”
클리블랜드는 그날 새 삶을 다짐했고 다른 친구는 육체의 정욕에 빠져들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두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교회의 종소리를 ‘경건한 하늘의 초청’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환락의 소리’로 여긴 사람은 사형수가 됐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떤 결단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로 지금의 결정이 운명을 가르는 열쇠입니다. 우리는 터치 153 새생명 축제에 VIP를 초대합니다.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 것처럼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강권하여 주님의 행복에로의 잔치에 참여하도록 하십시오. 그 길이 생명의 길이요, 진리의 길이요, 축복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 어깨에 메여 있는 짐과 멍에를 벗겨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고통가운데 신음하는 백성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초청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Good News)입니다. 주님의 초청에 응답하여 주님 앞에 나오는 자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고행이나 선행, 자기노력을 통해서는 진정한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더 커다란 멍에가 우리를 짓누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무거운 죄 짐을 예수님이 담당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지게꾼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짐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아직도 내 문제를 내가 끌어안고 해결하려고 몸부림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의 품을 떠나 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문제는 더 꼬입니다. 지금 주님의 초대 앞에 나오십시오. 우리 예수님이 당신의 모든 나와 함께 멍에를 메고 인생의 밭을 새롭게 만드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일에 나를 쓰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터치 153 새 생명 축제에 가장 큰 감사 - 그것은 한 생명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합시다. 지금 우리를 초청하시는 예수님의 품으로 나아오십시오. 그 안에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 최고의 선물인 영생이 있습니다.
2014. 11.1
여러분의 섬김이 안두익 목사 드림
미국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가 신문 한 장을 손에 쥐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신문의 머리기사에는 ‘미국 제22대 대통령 클리블랜드 취임’이라고 대서특필 되어 있었습니다. 이 일을 이상하게 여긴 간수가 사형수에게 슬피 우는 이유를 묻자 그는 고개를 떨구며 말했습니다. “클리블랜드와 나는 대학교 동창입니다. 어느 날 수업을 마치고 나오다가 둘은 교회의 종소리를 들었어요. 클리블랜드는 내게 속삭였어요. ‘친구여, 교회에 가보세.’ 나는 거절했지요. 결국 클리블랜드는 교회로, 나는 술집으로 향했어요. 그것이 우리의 운명을 지금 이렇게 확연하게 갈라놓았습니다.”
클리블랜드는 그날 새 삶을 다짐했고 다른 친구는 육체의 정욕에 빠져들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두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교회의 종소리를 ‘경건한 하늘의 초청’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환락의 소리’로 여긴 사람은 사형수가 됐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떤 결단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로 지금의 결정이 운명을 가르는 열쇠입니다. 우리는 터치 153 새생명 축제에 VIP를 초대합니다.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 것처럼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강권하여 주님의 행복에로의 잔치에 참여하도록 하십시오. 그 길이 생명의 길이요, 진리의 길이요, 축복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 어깨에 메여 있는 짐과 멍에를 벗겨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고통가운데 신음하는 백성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초청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Good News)입니다. 주님의 초청에 응답하여 주님 앞에 나오는 자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고행이나 선행, 자기노력을 통해서는 진정한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더 커다란 멍에가 우리를 짓누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무거운 죄 짐을 예수님이 담당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지게꾼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짐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아직도 내 문제를 내가 끌어안고 해결하려고 몸부림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의 품을 떠나 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문제는 더 꼬입니다. 지금 주님의 초대 앞에 나오십시오. 우리 예수님이 당신의 모든 나와 함께 멍에를 메고 인생의 밭을 새롭게 만드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일에 나를 쓰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터치 153 새 생명 축제에 가장 큰 감사 - 그것은 한 생명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합시다. 지금 우리를 초청하시는 예수님의 품으로 나아오십시오. 그 안에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 최고의 선물인 영생이 있습니다.
2014. 11.1
여러분의 섬김이 안두익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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