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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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작성일24-11-30본문
한 해를 돌아보며
벌써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지난 시간을 돌아봅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그리고 새로운 시작과 끝맺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순간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편 90편 12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간의 흐름을 돌아보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고 그분께서 주신 지혜를 되새기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날들을 허락하시며, 매 순간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도록 인도하십니다. 때로는 우리가 기대했던 대로 되지 않았을 때에도, 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모든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붙들어 주신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는 매일 아침 새롭습니다. 그분의 성실함은 한 해 동안 우리에게 신실하게 임하였습니다.
올 한 해의 모든 순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날들을 주님 안에서 감사함으로 마무리합시다. 그리고 새롭게 다가오는 한 해에도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믿음의 걸음을 내딛길 기도합니다.
2024. 12.1
서재에서
여러분의 섬김이 안두익 목사 드림
벌써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지난 시간을 돌아봅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그리고 새로운 시작과 끝맺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순간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편 90편 12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간의 흐름을 돌아보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고 그분께서 주신 지혜를 되새기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날들을 허락하시며, 매 순간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도록 인도하십니다. 때로는 우리가 기대했던 대로 되지 않았을 때에도, 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모든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붙들어 주신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는 매일 아침 새롭습니다. 그분의 성실함은 한 해 동안 우리에게 신실하게 임하였습니다.
올 한 해의 모든 순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날들을 주님 안에서 감사함으로 마무리합시다. 그리고 새롭게 다가오는 한 해에도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믿음의 걸음을 내딛길 기도합니다.
2024. 12.1
서재에서
여러분의 섬김이 안두익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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