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구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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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 댓글 작성일09-06-19본문
저의 오빠는 20대 초반에 신앙생활을 하다가 시험(?)에 들어 그 뒤로 교회에 발길을 끊은지 어연 30년이 되어 가는군요.
그런데 오늘 새벽에 눈을 뜨니 꿈인 것을 알았지만 너무 생생하군요.
글쎄, 꿈속에서 오빠가 죽었다고 장사를 지낸다고 저도 그 자리에 있고 언니들 동생들 모두 있는 거예요. 중간에 살아났다고 하는데 얼굴은 거무죽죽해서 보기가 싫더군요.
마음도 편하지 않구요.
이젠 더 늦기 전에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기도부탁드려요.
그런데 오늘 새벽에 눈을 뜨니 꿈인 것을 알았지만 너무 생생하군요.
글쎄, 꿈속에서 오빠가 죽었다고 장사를 지낸다고 저도 그 자리에 있고 언니들 동생들 모두 있는 거예요. 중간에 살아났다고 하는데 얼굴은 거무죽죽해서 보기가 싫더군요.
마음도 편하지 않구요.
이젠 더 늦기 전에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기도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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