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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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운 댓글 작성일15-02-10본문
바야흐로 졸업 시즌이네요. 담임 목사님께서 늘 공부하는 모습으로 오늘 박사학위를 수여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기타 학교에서 졸업하는 모든 동성교회 학생과 성도님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수고와 노고가 헛되지 않기에 또 하나의 열매를 위해 정진하는 모습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두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아 제가 시를 한편 지어서 소개합니다.

졸업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직은 날씨가 춥지만,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김홍운 집사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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