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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앨범


    오승희 집사님의 사업장(송강제면소) 앞에서 찰칵
  • 이춘구 
  • 11-22 
  • 0 
    오 집사님께서 얼마 전에 개업하신 송강제면소.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서 저 아랫지방에서부터 우정 찾아오신 어느 한 부부 손님.
    살아 있는 듯한 고급진 면발에 확실히 매료되었던 점심식사.
    참으로 맛있고 의미 충만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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