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위하여" (2020년 3월) 신앙칼럼

다음세대를 위하여

 

미국의 사우스타코타 주 러시모어 산에는 커다란 바위에 4명의 대통령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해발 1745m 높이의 이 바위산에 새겨진 무려 18m나 되는 거대한 얼굴의 주인공은 미국의 대통령 중에서 가장 존경받고 있고, 또 위대한 업적을 이룬 대통령들입니다. 왼쪽부터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3대 대통령인 토마스 제퍼슨,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스벨트, 그리고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입니다. 4명의 대통령에게는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라는 것 말고 또 다른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을 사랑했고, 성경말씀을 따라 살려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은 대통령에 취임하는 자리에서 성경이 아니면 세계를 올바로 다스릴 수 없다고 말하며,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도 전통이 되어 미국에서 대통령에 취임할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펼쳐놓고 그 위에 손을 얻어 취임선서를 합니다.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미국의 독립선언서를 쓴 사람으로서 선언서를 쓸 때 미국은 성경을 반석으로 삼아 서 있다라고 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연소로 대통령이 되었던 제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삶을 참되게 살기 원한다면 그에게 성경을 주어라.’ ‘성경은 능력의 샘이다. 내가 느끼는 것은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교양 교육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성경을 읽고 그 말씀대로 살려 했습니다. 이 네 분은 흔들리는 미국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운 분들입니다.

 

조지 워싱톤은 미국을 청교도 정신으로 무장하게 하는 큰 공헌을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토마스 제퍼슨은 독립선언문을 만들어 미국이 기독교 나라임을 보여 주었고 링컨은 남북 전쟁으로 도무지 못 일어설 것 같은 미국을 자유의 나라로 든든히 세웠습니다. 그리고 루즈벨트는 세계 2차대전을 종식시킨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부모의 신앙의 영향 속에 한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일에 쓰임 받은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동성의 여러분! 지금의 이 거대한 세속의 탁류를 정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우리 교회를 이곳에 세워 이 한해도 화목과 감사가 넘치는 공동체로 사명을 감당하도록 주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 40년 동안 그들은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바라본다는 것은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그 주님의 뜻을 깨닫고 가나안을 정복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영적으로 병들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오. 정말 우리 시대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분량을 겸손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럴 때일수록 자녀 교육을 신앙으로 가르치는 일에 우리가 최선을 다 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의 전인교육으로 아름답게 세워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가정에 하나님의 선한 역사가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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