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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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버관리 댓글 작성일25-12-31본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창립 57주년을 맞이하는 이 뜻깊은 해에, 우리 교회를 인도하시고 세워 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어려운 시대와 수많은 변화를 지나오면서도 교회를 붙들어 주시고, 말씀 위에 굳건히 서게 하신 은혜는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이며 자비입니다. 무엇보다 지난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믿음의 선배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지켜 온 이 신앙의 터전을 오늘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 또한 큰 감사의 제목입니다.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시대는 갈수록 가치가 혼란스러워지고, 교회와 성도의 삶을 둘러싼 환경 또한 빠르게 세속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편안함이 우상이 되고, 진리가 상대화되며, 경건과 헌신이 흔들리는 시대적 도전 앞에서 교회는 더욱 분명한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표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 12:11)는 말씀은 단순한 권면을 넘어, 다시금 우리의 정체성과 사명을 일깨우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열심’이란 단지 감정의 뜨거움이 아니라, 이는 '성령 안에서 뜨거운 마음을 가진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성령의 불로 타오를 때, 게으름과 안일함은 사라지고, 오직 주님을 향한 헌신과 열정이 샘솟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않고 이 열심을 유지할 때,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과 타협하지 않고 복음의 능력을 증거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를 섬긴다'는 것은 우리의 모든 삶을 예배로 드린다는 고백입니다. 가정과 직장, 사회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을 섬기는 거룩한 봉사입니다. 우리의 섬김이 형식적이거나 마지못한 의무가 아니라, 성령의 열심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이고 기쁨이 넘치는 헌신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은 우리가 신앙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회복하는 재도약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올해는 교회가 다시금 본질을 붙들고,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점점 어두워지지만, 복음은 더 선명하게 빛나는 법입니다. 성도가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에 힘쓰며, 서로를 사랑으로 세워 갈 때, 교회는 그 자체로 이 시대의 소망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 하나하나가 가정을 살리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며,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기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창립 57주년을 맞이하는 올해가 우리 교회가 다시 깨어 일어나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가 회복되고, 섬김이 살아나며, 복음의 능력이 흘러넘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여, 다음 세대가 감사하며 이어받을 수 있는 건강한 교회를 세워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 말씀 앞에 우리 모두가 다시 서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향한 사랑과 헌신을 새롭게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모든 성도님의 삶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히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에
담임목사 안두익 드림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시대는 갈수록 가치가 혼란스러워지고, 교회와 성도의 삶을 둘러싼 환경 또한 빠르게 세속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편안함이 우상이 되고, 진리가 상대화되며, 경건과 헌신이 흔들리는 시대적 도전 앞에서 교회는 더욱 분명한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표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 12:11)는 말씀은 단순한 권면을 넘어, 다시금 우리의 정체성과 사명을 일깨우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열심’이란 단지 감정의 뜨거움이 아니라, 이는 '성령 안에서 뜨거운 마음을 가진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성령의 불로 타오를 때, 게으름과 안일함은 사라지고, 오직 주님을 향한 헌신과 열정이 샘솟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않고 이 열심을 유지할 때,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과 타협하지 않고 복음의 능력을 증거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를 섬긴다'는 것은 우리의 모든 삶을 예배로 드린다는 고백입니다. 가정과 직장, 사회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을 섬기는 거룩한 봉사입니다. 우리의 섬김이 형식적이거나 마지못한 의무가 아니라, 성령의 열심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이고 기쁨이 넘치는 헌신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은 우리가 신앙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회복하는 재도약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올해는 교회가 다시금 본질을 붙들고,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점점 어두워지지만, 복음은 더 선명하게 빛나는 법입니다. 성도가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에 힘쓰며, 서로를 사랑으로 세워 갈 때, 교회는 그 자체로 이 시대의 소망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 하나하나가 가정을 살리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며,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기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창립 57주년을 맞이하는 올해가 우리 교회가 다시 깨어 일어나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가 회복되고, 섬김이 살아나며, 복음의 능력이 흘러넘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여, 다음 세대가 감사하며 이어받을 수 있는 건강한 교회를 세워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 말씀 앞에 우리 모두가 다시 서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향한 사랑과 헌신을 새롭게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모든 성도님의 삶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히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에
담임목사 안두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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